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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기억] (3) 81세 안준남씨: “모진 시댁살이에도 자식들 교육에는 타협 안해”

조선비즈2019.05.07

평범한 사람들의 삶이 모여 커다란 역사를 이룹니다. 조선비즈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내삶의 기억'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모든 삶은 기록할 가치가 있다’라는 기치아래 우리 부모님, 이웃 사람들의 삶을 기록할 것입니다. ‘내삶의 기억은’ 평범하지만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의 삶에 대한 존경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편집자]

 

방씨는 치과의사가 되고 나서 외삼촌 부부에게 무료로 임플란트 시술을 했다. 아들로서, 치과의사로서 가장 보람된 일 중 하나였다. 어머니로부터 외삼촌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얘기를 줄곧 들었기 때문이다. 큰아들로서 어머니를 위해 작은 숙제를 한 듯 했다. 방씨는 이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 11월 어머니 팔순을 맞아 자서전을 생각했다. 동생들 모두 좋은 생각이라며 맞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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